에이징 커브의 한계

2018년 5월 16일 박광영 0

[야구공작소 박광영] 지난 스토브 리그의 화두는 ‘베테랑 한파’였다. 이종욱, 정성훈, 채태인, 최준석 등과 같은 ‘노장’ 선수들에겐 추운 겨울이었다.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었지만, 적잖은 진통 […]

박민우, 부담감을 떨쳐라

2018년 5월 5일 박주현 0

(사진제공=NC 다이노스) [야구공작소 박주현] 기나긴 겨울의 기다림을 끝내고 KBO 리그가 막을 올린 지도 한 달여가 지났다. 그동안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는 팀도 있지만 빽빽한 게임차로 매 […]

프레이밍의 제왕 유강남

2018년 4월 29일 박기태 0

[야구공작소 박기태] 시즌 초반, 심판 판정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. 그중에서도 핵심은 역시 스트라이크 판정이다. 심판진의 들쑥날쑥한 판정 속에서 공을 쳐야 하는 타자도, 공을 […]

한국의 ‘이도류’, 누가 누가 잘했을까요

2018년 4월 17일 양정웅 0

[야구공작소 양정웅] 2018년 메이저리그(MLB)의 첫 일주일은 그야말로 ‘오타니 신드롬’이 지배한 모습이었다. 시범경기의 부진으로 많은 전문가에게 우려 섞인 말을 들어야 했던 오타니 쇼헤이. 그러나 MLB 개막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