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직히 박세혁 프레이밍 유희관 빨 아니냐

2019년 7월 19일 박기태 0

(사진=두런두런(두산베어스), 크리에이티브 커먼즈 저작자표시-변경금지 4.0 국제 라이선스에 따름) [야구공작소 박기태] 근 1년간 KBO리그의 프레이밍 득점을 계산하면서 추후 해결 과제 1순위를 다퉜던 질문은 이것이었다. ‘과연 유희관이 프레이밍 […]

투고타저 정말 여기까지 의도했나

2019년 6월 20일 박기태 1

(Image by Kate Hansen from Pixabay) [야구공작소 박기태] 거두절미하고 바로 차트를 보자. 2개월 전 필자는 타고투저의 끝을 확실하게 말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었다. 시즌이 […]

타고투저는 정말로 끝났을까?

2019년 4월 16일 박기태 0

(사진=Flickr Keith Allison, CC BY SA 2.0) [야구공작소 박기태] “국제대회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속되는 타고투저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의 반발계수는 국제 평균치에 […]

2018년 KBO 프레이밍의 대가는?

2018년 12월 6일 박기태 0

(일러스트=야구공작소 황규호) [야구공작소 박기태] 지난 4월, 2017시즌 투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시즌 프레이밍 점수를 계산한 적이 있다. 그리고 LG트윈스의 유강남이 지난해 포구로 가장 많은 이득을 […]

‘각성 2년 차’ 박세웅의 위기

2018년 7월 22일 박기태 0

[야구공작소 박기태] 김인식 전 감독은 최근 한 기고문에서 한국과 일본 투수들의 수준 차가 지난 10년간 확연히 벌어졌다고 지적했다. 10~20년 전과 투수 수준을 단편적으로 비교하는 것에 […]

다시 떠오르는 한화의 이태양

2018년 7월 6일 박기태 0

[야구공작소 박기태] 누구도 예상치 못한 한화 이글스의 상승세가 여름 문턱까지 이어지고 있다. 상대적으로 약한 타선의 힘에도 불구하고 한화가 높은 순위를 지키고 있는 비결은 투수진의 선전,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