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Best of Yagongso, MAY/JUNE [5, 6월의 칼럼]

[BOY] The Best of Yagongso, MAY/JUNE [5, 6월의 칼럼]

5, 6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. (가나다순)

 

1. 꽁꽁 얼어붙은 담장 위로 탱탱볼이 넘어갑니다 ( by 장호재, 에디터 도상현, 오연우 )

올해 KBO리그에서 유독 홈런이 많은 이유로 ‘탱탱볼’이 거론되고 있습니다.
그 ‘탱탱볼’의 원인으로 꼽히는 반발 계수에 대해 이번 칼럼에서 알아봅시다.

꽁꽁 얼어붙은 담장 위로 탱탱볼이 넘어갑니다.

 

2. 네 번째 외인 영입 제도, 아시아 쿼터제 ( by 장호재, 에디터 원정현, 전언수 )

2014년부터 KBO리그 외국인 선수는 3명이 됐습니다.
그리고 이제 4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.
그 방법은 아시아 쿼터제입니다.

네 번째 외인 영입 제도, 아시아 쿼터제

 

3. 신 시티(Sin City)에서의 새로운 시작, 라스베이거스 애슬레틱스 ( by 김범진, 에디터 이재성, 오연우 )

에이스를 가진 라스베이거스, 우승이라는 잭팟을 터뜨릴 수 있을까요?

신 시티(Sin City)에서의 새로운 시작, 라스베이거스 애슬레틱스

 

4. 육성선수 제도,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 ( by 강상민, 에디터 임인혁, 전언수 )

육성선수 제도의 취지와 장점을 살리기 위해 일본 야구계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?

육성선수 제도,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

 

5. ABS 중간 점검 ( by 김유민, 에디터 정세윤, 전언수 )

ABS 도입에 따라 많은 변화가 예측됐습니다.
그 예측은 얼마나 맞아떨어지고 있을까요? 중간점검을 시작합니다.

ABS 중간 점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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