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미완의 대기, MJ 멜렌데즈
< 일러스트 = 야구공작소 이수진 >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시즌은 올해도 험난하다. AL에서 그나마 경쟁이 수월한 중부지구에 위치해있지만, 리그에서 2번째로 낮은 승률(0.320)을 기록하며(오클랜드 애슬레틱스 0.309) 이미 […]
< 일러스트 = 야구공작소 이수진 >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시즌은 올해도 험난하다. AL에서 그나마 경쟁이 수월한 중부지구에 위치해있지만, 리그에서 2번째로 낮은 승률(0.320)을 기록하며(오클랜드 애슬레틱스 0.309) 이미 […]
< 일러스트 = 야구공작소 신민경 > 지난 10년간 NL 서부 지구 왕좌는 LA 다저스의 것이었다(같은 기간 지구 우승 9회). 그리고 올해의 기운도 다저스를 향하고 있다. […]
< 일러스트 = 야구공작소 최현서 > 메이저리그에는 매년 평균 239명의 마이너리거가 데뷔한다. 그들 모두가 처음부터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. 하지만 몇몇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능성을 […]
< 일러스트 = 야구공작소 김선홍 > 태너 털리(Tanner Paul Tully), NC 다이노스 1994년 11월 30일생 (만 28세) 선발투수, 좌투좌타, 188cm 92kg 계약 총액 20만 달러(연봉 […]
< 일러스트 = 야구공작소 이해준 > 애런 윌커슨(Aaron Daniel Wilkerson), 롯데 자이언츠 1989년 5월 24일생 (만 34세) 선발투수, 우투우타, 188cm 104kg 계약 총액 35만 […]
< 일러스트 = 야구공작소 이찬희 > 로니 도슨(Ronnie Silas Dawson), 키움 히어로즈 1995년 5월 19일생 (만 28세) 외야수, 우투좌타, 188cm 98kg 계약 총액 8만 5천 […]
< 일러스트 = 야구공작소 신민경 > KBO의 처음이자 마지막 4할 타자는 1982년의 백인천(0.412)이었다. 유구한 역사가 있고 뛰어난 선수들이 넘치는 메이저리그에서도 4할 타자는 흔치 않았다. 빅리그 […]
< 일러스트 = 야구공작소 김선홍 > 올해 3월,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팀 내 최고 유망주인 코빈 캐롤에게 8년 총액 1억 1,100만 달러가 보장되는(옵션 모두 발동 시 […]
< 일러스트 = 야구공작소 이재성 > 이안 맥키니(Ian McKinney), 키움 히어로즈 1994년 11월 18일생(만 28세) 선발투수, 좌투좌타, 181cm 83kg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(2013~2018), 수시티 익스플로러스(2018), 시애틀 매리너스(2019~2022), […]
< 일러스트 = 야구공작소 최희진 > 2019년은 패트릭 코빈에게 영광의 한해였다. 소속팀인 워싱턴 내셔널스는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키며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달성했고, 코빈 본인도 워렌 스판상을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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